한국경제신문과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슬립테크와 치유·웰니스 산업을 연계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수면을 의료를 넘어 헬스케어와 관광,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미래 산업으로 조명한다.
행사에는 슬립테크·헬스케어, 수면 의료 제품·서비스, 수면 환경·라이프스타일 등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AI 기반 수면관리 솔루션과 디지털 치료기기(DTx), 수면클리닉, 기능성 식품, 스마트 침실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국내 최초로 '치유관광·웰니스 특별관'을 운영해 산림·해양 치유와 치유농업, 마인드풀니스, 명상, 롱제비티(장수) 케어 등 K-웰니스 산업을 소개하고 관련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한다.
행사 기간에는 글로벌 수면시장과 슬립테크, 치유산업 등을 주제로 한 산업 컨퍼런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진영수 한국수면산업협회 회장은 "AI 산업에 의해 수면테크 산업이 굉장히 많이 발전돼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잠을 잘 잘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그런 인식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상취재 김재원, 영상편집 이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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