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안경체인이 오프라인 매장의 AI 안경(스마트 글라스) 체험부터 온라인 다비치마켓의 콘택트렌즈 가상 피팅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아이웨어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에서는 최근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로 주목받는 AI 안경 ‘스마트 글라스’를 일부 다비치안경 매장에서 직접 착용하고 체험할 수 있다. 고객은 매장에서 스마트 글라스의 디자인과 착용감을 확인하고, 사진·영상 촬영이나 음성 제어 등 주요 기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콘택트렌즈 선택에도 새로운 경험을 더했다. 공식 온라인몰 다비치마켓에 총 157종의 콘택트렌즈를 가상으로 착용해볼 수 있는 ‘가상 피팅’ 서비스를 도입했다.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원하는 렌즈를 자신의 눈에 적용한 모습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어 컬러와 디자인을 비교하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탐색할 수 있다.
다비치안경은 이처럼 새로운 기술을 실제 쇼핑 과정에 접목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고객이 아이웨어를 탐색하는 과정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며, 보다 스마트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향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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