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식품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개최되는 한국 문화관광 행사 '러브 코리아 2026(Love Korea 2026)'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양식품이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와 맺은 방한객 유치 확대 및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행사 기간에는 현지 관람객 약 1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장에는 불닭과 맵(MEP), 탱글 등 삼양식품의 주요 브랜드를 소개하는 체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제품을 직접 맛보는 것은 물론 불닭의 매운맛에 도전하거나 소스를 직접 조합하는 등 브랜드별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삼양식품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닭과 더불어 맵과 탱글 등의 현지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을 문화와 관광 영역으로 넓힌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불닭 등 다양한 삼양식품의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푸드를 중심으로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