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GE버노바와 전압형 HVDC 합작법인 설립

이지효 기자

입력 2026-08-26 09:42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인 GE버노바와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

LS일렉트릭은 현지시간 25일 세계 최대 전력망 기술 전시회 'CIGRE 2026'에서 GE버노바와 전압형 HVDC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합작법인 사명은 전력망의 신뢰성(Reliability)과 통합(Integration), 교환(eXchange)의 의미를 담은 '그리드 X 테크놀로지'(Grid X Technology)로 정했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국내 전압형 HVDC 시장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핵심 기자재 공급 및 국내 HVDC 프로젝트 공동 수행을 포함한 공동 솔루션과 전략도 개발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국내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지원하고, 글로벌 HVDC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LS일렉트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업용 HVDC 프로젝트의 핵심 기자재를 공급한 경험을 가진 제조사다.

국내 HVDC 프로젝트인 북당진-고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현재 동해안-수도권 HVDC 프로젝트에 핵심 기자재를 공급 중이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GE버노바의 전압형 HVDC 기술과 LS일렉트릭의 국내 HVDC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결합해 에너지 고속도로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