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에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권영훈 기자

입력 2026-08-31 10:24   수정 2026-08-31 11:12



서울교통공사는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이 8월 31일자로 신임 상임감사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임 상임감사의 임기는 2026년 8월 31일부터 2029년 8월 30일까지 3년이다.

이창근 신임 상임감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연구부교수를 거쳐 2021년 서울시 대변인을 역임했다.

이창근 상임감사는 "문제가 발생한 뒤 잘못을 지적하는 데 그치기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는 예방 감사에 힘쓰겠다"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청렴과 비위행위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해 서울교통공사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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