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욕 증시는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상승했는 데도 상승했지 않았습니까?
- 3대 주가,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는데도 반등
- 유가 상승하면 바로 국채금리와 기준금리 상승?
- NO! 국채금리 ‘국가채무’, 금리인상 ‘분사 평균’
- 美 증시, 세 가지 면에서 금리인상 우려 완화
- 선행지표 캐나다 중앙은행(BOC) 기준금리 동결
- 윌리엄스 뉴욕 총재, 인플레 잡혀가고 있다 발언
- 댈러스 지역 연준 추정한 분사 평균, 2.3% 내외
Q. 뭐니뭐니해도 오늘은 가장 큰 뉴스는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로 하락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그 움직임을 말씀해 주시지요.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회 직후 1560원 근접
- 외환위기 우려 고조, 1700∽2000원 전망 나와
- 김 실장, “파킹된 달러, 들어오는데 시간 걸려”
- 원·달러 환율, “콕 떨어진다” 자극적으로 진단
- 원·달러 적정선은 1350원대로 떨어질 가능성
- 9월 3일 새벽 0시 30분, 1350원대로 떨어져
- 3고 악순환, 환율부터 깨질 골든 타임 도래
Q. 최근에 원달러 환율은 지난 6월 이전보다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 내용을 말씀해 주시지요.
- 지난 6월 초 이전 원화 환율, 이류통화 움직임
- 원화 절대 가치, 엔화 제외 모든 통화대비 약세
- 원화 변동성, 바트화 등 동남아 통화보다도 심해
- 6월 초 이후 원화 환율, 3대 커플링 붕괴 현상
- 달러인덱스와 커플링 붕괴, 강달러 속 원 강세
- 엔화 환율과 커플링 붕괴, 엔 약세 속 원 강세
- 위안화와 커플링 약화, 위안화 보합 속 원 강세
- 6월 초 후 원화 가치, 내부 요인 더 크게 작용
Q. 이 시간을 통해 누누이 강조한 내용인데요. 원화 가치가 우리 내부요인에 의해 결정되면 우리 여건이 압도적으로 좋아야 하지 않습니까?
- 한은, 5월 전망치대비 성장률 중심 대폭 수정
- 성장률, 올해 2.6%-3.3%, 내년 2.1%-2.9%
- 글로벌 IB, 올해 성장률 4%도 가능하다는 시각
- 우리 내부적으로 외화 유동성 어느 때보다 풍부
- 경상수지흑자, 올해 상반기만 1800억 달러 넘어
- 연간으로 경상수지흑자, 4000억달러 상회 가능성
- flow가 좋을 때는 stock인 외환보유고 의미 없어
- 오차 및 누락 관리 땐 1200원대, 700원대도 가능
Q. 풍부한 외화 유동성을 바탕으로 원화 가치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국제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원천으로 한국이 부각되고 있지 않습니까?
- 美 국채 파동, 앞으로 달러 공급 쉽지 않아
- 재정위기 우려, 장기채 발행 늘리기 힘들 듯
- 인플레 우려, RMP 중단 등 이미 긴축 전환
- 국채시장 유동성 지수, 높을수록 신용 경색
- 2022년 3월 금리 인상 이전에는 0.58에 불과
- 2024년 4월 말에는 4.06, 8배나 가깝게 급등
- 최근엔 7.54까지 치솟아 달러화 조달이 어려워
- 국제기채시장, 원화 표시 채권시장 빠르게 부각
Q. 실제로 원화 표시 채권 발행이 급증하고 있지 않습니까? 국내 대기업까지도 달러 표시 채권 발행을 철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 동남아 국가 중심 원화 표시 채권도 인기 끌어
- 올 3월 인니 시나르마스 그룹, 8500만달러 조달
- 베트남 빈그룹, 대규모 아리랑 본드 발행 추진
- 인니 APP 그룹, 대규모 아리항 본드 발행 추진
- 국내 대기업, 달러 표시채권 발행 일제히 철회
- 두산에너빌리티, 롯데렌탈, 한화큐셀 철회 발표
- 달러표시채 조달 금리, 보증 4.5%, 무보증 5%
- 차라리 국내 시중은행에서 원화 대출이 더 유리
Q. 더 놀라운 것은 달러 경색 현상이 쉽게 풀리지 않을 것을 예상한 미국의 AI 기업들 조치도 원화 표시 채권을 발행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 AI 반도체 경기, 2028년 이후까지 빅 싸이클
- 빅 싸이클 지속 여부, 자금 조달 여부가 관건
- 자금조달 과정, vender financing 우려 지속
- 경색되는 달러 놓고 AI 반도체 기업 간 경쟁
- AI 반도체 기업에 몰리면 美 국채파동 더 심각
- AI 반도체 기업 몰리더라도 자금조달 어려워져
- 美 AI 반도체 기업, 美 이외 자금조달 움직임
- 메타 등 美 AI 기업, 아리랑 본드 발행 계획중
Q. 국제 기채 시장에서도 원화 표시 채권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만 환차익을 겨냥한 캐리 시장에서도 원 캐리 트레이드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 미·일 공조, 엔 캐리 청산 들어와야 日에 도움
- 미·일 공조 개입 후 엔 캐리 청산 미발생 곤혹
- 유로 캐리와 스위스 프랑 캐리, 활성화 조짐
- 원·달러 환율 급락, 원 캐리 트래이드도 고개
- 국제기채시장, 유로화와 스위스 프랑화 조달
- 뉴욕, 과연 국제금융 제1 중심 유지할 수 있나?
- 망다니의 사회민주주의, “뉴욕이 가라 안는다”
- 최근 원화 위상 강화, 원화 국제화로 연결해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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