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단 심사 중 의식 잃어…20대 특전사 끝내 사망

입력 2026-09-17 16:46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육군)
20대 특전 부사관이 특공무술 승단 심사에서 겨루기를 하던 도중 쓰러진 뒤 숨져 군 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50분께 인천의 한 특전사 예하 부대 체육관에서 특공무술 승단 심사를 치르던 20대 A 하사가 이 자리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의식을 잃은 A 하사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이날 사망했다.

군 당국과 경찰은 겨루기 과정에서 A 하사에게 이상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들여다보고 있다.

유가족은 병원 측에 장기 기증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군 당국자는 "유족은 슬픔 속에서도 아들의 죽음이 보다 의미 있게 기억될 수 있게 장기기증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