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미국 증시는 3년 2개월 만에 단행한 금리인상 충격을 극복했다는 평가까지 나올 만큼 좋은 흐름이 전개됐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3년 만에 단행된 금리인상 충격 극복
- 기준금리 인상, 국채금리와 스프레드 조정 성격
- 중립금리 상향, 선행적 성격보다 후행적인 조치
- 유가만 떨어지면 추가 금리인상 확률 줄어들어
- Fed의 금리 인상 따라 시중 유동성 축소되나?
- 9월 16일 후 RMP 중단 연장, 상환 MBS 재투자
- 오히려 시중 유동성은 250억달러 늘어나는 효과
- 트럼프는 웃었다? 3대 지수, 나스닥 중심 급등
Q. 오늘도 Fed가 금리인상하면 어려울 것으로 봤던 AI 반도체 지수가 큰 폭으로 올랐지 않았습니까?
- Fed의 금리인상 후 필라델피아 지수 지속 상승
- 국채 편의 수익률 마이너스, ‘역구축 효과’ 발생
- 재정 불건전, 회사채 발행으로 국채 발행이 축소
- 오히려 금리 인상 이후 유동성, nifty-fifty 심화
- 유망한 곳에 유동성 집중, AI 반도체 위주 재편
- AI 속도 조절론, 이중적 태도로 변한 게 없어
- 아모데이의 인류 멸망 발언, barrier to entry
- 트럼프의 죄수 딜레마 발언 실체, AI 주식 투자
Q. 40여일 앞으로 두가온 중간선거 앞두고 양대 악재가 해소됨에 따라 그 누구보다도 트럼프 대통령이 환호하지 않겠습니까?
-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정권 심판 직면 곤혹
- 관세, 전쟁 등으로 트럼프 정권 심판 찬성 43%
- 클린턴-르윈스키 스캔들 이후 30년 만에 최고치
- 금리인상과 AI 속도조절 악재 극복, 트럼프 환호
- 선거 전 발표 3Q 성장률, 옥터버 서프라이즈(OS)?
- 애틀란타 GDP Now, 3Q 성장률 5.1%까지 예상
- 인플래 우려 속 이란 전쟁 이후 성장률 3% 달성
- 인플레 감소하면서 고성장, 고압경제 전형적 모습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3분시 성장률이 나오면 보다 명확해질 트럼프 정부가 이란 전쟁과 함께 실험한 고압경제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High Pressure Economy, 전시 경제 용어
- 재정과 금융완화, 의도적으로 초과수요 만들어
- 고용 사다리 효과, 임금 상승 유인으로 실업자 흡수하고 저임금 근로자는 고임금으로 이동시켜
- 아더 오쿤, 실업률 1% 낮추면 성장률 3% 제고
- 기업, 초과 수요 땐 기대이익 증가로 투자 증대
- 트럼프와 다카이치 주도, 고압경제 실험 들어가
- 재정쟁책, 성장률(g)이자율(r)이면 재정지출 증대
- 통화정책, 매파보다는 비둘기 성향의 인사로 교체
Q. 방금 말씀하신 아더 오쿤은 1960년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 경제와 증시의 장기 호황을 이끌었던 예일 거시경제 패러다임의 주역이지 않습니까?
- 예일 거시경제 패러다임, 예일대 교수의 정책
- 출발은 화폐 경제학을 가르쳤던 제임스 토빈
- 아서 오쿤, 로버트 솔로우, 케네스 애로우 교수
- 케네디와 존슨, 경제정책 설계하는데 핵심역할
- 70년대 이후 월리엄 노드하우스, 로버트 쉴러
- 케인즈 이론 중시하되 신고전주의 이론을 혼합
- 성장률이자율,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문제없어
- 통화정책 보완, 바이백과 QTR로 국채금리 안정
- 60년대와 90년대 후반 경기와 증시호황 이끌어
Q. 예일 거시경제 패러다임의 장점은 전쟁과 같은 비상 상황을 계기로 새로운 산업을 발전시킨 것이지 않습니까?
- 1960년대 미국 경제, 전리품으로 고도성장
- 소련과의 우주 전쟁, 루나 6호가 달 먼저 착륙
- 국가 과학자원 총동원령, 아폴로 프로젝트 추진
- 1969년, 첫 유인으로 아폴로가 달 표면에 착륙
- 1990년대 미국 경제, 일본에게 추월 우려 제기
- 인터넷 등 벤처 집중 육성, 신경제 신화 창출해
- 2020년대 미국 경제, 중국에게 추월당할지 우려
- 맨해튼 프로젝트, 반도체와 AI 및 우주항공 육성
Q. 트럼프 정부의 판막이라 할 수 있는 다카이치 정부도 고압경제를 추진한 대표적인 국가이지 않습니까?
- 2차 대전 패전국 日, 압축경제 대표적인 사례
- reduced economy, 물가안정보다 경제성장 중시
- 90년대 물가 중시 미에노 패러다임, 잃어버린 10년
- 우에노, 취임 이후 물가 잡겠다 미에노 패러다임
- 작년 10월 후 다카이치 실수, 우에노 손들어줘
- 기준금리 인상에도 엔저, 제2 미에노 실수 우려
- 2월 총리직 건 다카이치의 절치부심, 고압경제
- 4월부터 시작됐던 FY 2026 예산, 사상 최대 규모
- 일본은행 심의위원, 사토와 아시다 비둘기파 임명
- 이번 9월 BOJ 회의에서 금리인상에 반대표 던져
Q. 결론을 맺지요. 트럼프와 다카이치 정부가 주도가 된 고압경제로 1960년대와 같은 세계 증시의 장기 호황 국면이 이번에도 나올 것으로 보십니까?
- 예일 거시 경제 패러다임, 美 경제와 증시호황
- 베트남 전쟁과 맞물려 60년대 케네디-존슨 경기
- 신흥국 위기 속 90년대 후반 클린턴 신경제 신화
- 트럼프노믹스 이어 사나에노믹스, 예일 패러다임
- 작년 이후 관세와 전쟁에도 세계 경제 성장 견실
- 작년 4월 후 세계 증시 호황국면 진입, 어디까지?
- 이재명 정부 경제정책, 예일 거시경제 패러다임?
- 감세보다 증세+생산보다 소비적 지출, 거리 있어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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