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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AI 속도 조절과 금리인상 극복 | 3Q 5.1% 성장? 트럼프, OS로 중간선거 뒤집는다!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입력 2026-09-22 06:52   수정 2026-09-22 07:11

美 증시, AI 속도 조절과 금리인상 극복 | 3Q 5.1% 성장? 트럼프, OS로 중간선거 뒤집는다!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오늘은 3년 2개월 만에 금리인상을 단행한 미국 경제를 알아봐야 겠는데요. 정권 심판론이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직전에 나오는 3분기 성장률로 마지막 뒤집기를 시도할 것이라는 시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나 높게 나오길래 이런 시각까지 나오는지,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 상 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미국 증시는 3년 2개월 만에 단행한 금리인상 충격을 극복했다는 평가까지 나올 만큼 좋은 흐름이 전개됐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3년 만에 단행된 금리인상 충격 극복
- 기준금리 인상, 국채금리와 스프레드 조정 성격
- 중립금리 상향, 선행적 성격보다 후행적인 조치
- 유가만 떨어지면 추가 금리인상 확률 줄어들어
- Fed의 금리 인상 따라 시중 유동성 축소되나?
- 9월 16일 후 RMP 중단 연장, 상환 MBS 재투자
- 오히려 시중 유동성은 250억달러 늘어나는 효과
- 트럼프는 웃었다? 3대 지수, 나스닥 중심 급등


Q. 오늘도 Fed가 금리인상하면 어려울 것으로 봤던 AI 반도체 지수가 큰 폭으로 올랐지 않았습니까?
- Fed의 금리인상 후 필라델피아 지수 지속 상승
- 국채 편의 수익률 마이너스, ‘역구축 효과’ 발생
- 재정 불건전, 회사채 발행으로 국채 발행이 축소
- 오히려 금리 인상 이후 유동성, nifty-fifty 심화
- 유망한 곳에 유동성 집중, AI 반도체 위주 재편
- AI 속도 조절론, 이중적 태도로 변한 게 없어
- 아모데이의 인류 멸망 발언, barrier to entry
- 트럼프의 죄수 딜레마 발언 실체, AI 주식 투자


Q. 40여일 앞으로 두가온 중간선거 앞두고 양대 악재가 해소됨에 따라 그 누구보다도 트럼프 대통령이 환호하지 않겠습니까?
-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정권 심판 직면 곤혹
- 관세, 전쟁 등으로 트럼프 정권 심판 찬성 43%
- 클린턴-르윈스키 스캔들 이후 30년 만에 최고치
- 금리인상과 AI 속도조절 악재 극복, 트럼프 환호
- 선거 전 발표 3Q 성장률, 옥터버 서프라이즈(OS)?
- 애틀란타 GDP Now, 3Q 성장률 5.1%까지 예상
- 인플래 우려 속 이란 전쟁 이후 성장률 3% 달성
- 인플레 감소하면서 고성장, 고압경제 전형적 모습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3분시 성장률이 나오면 보다 명확해질 트럼프 정부가 이란 전쟁과 함께 실험한 고압경제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High Pressure Economy, 전시 경제 용어
- 재정과 금융완화, 의도적으로 초과수요 만들어
- 고용 사다리 효과, 임금 상승 유인으로 실업자 흡수하고 저임금 근로자는 고임금으로 이동시켜
- 아더 오쿤, 실업률 1% 낮추면 성장률 3% 제고
- 기업, 초과 수요 땐 기대이익 증가로 투자 증대
- 트럼프와 다카이치 주도, 고압경제 실험 들어가
- 재정쟁책, 성장률(g)이자율(r)이면 재정지출 증대
- 통화정책, 매파보다는 비둘기 성향의 인사로 교체


Q. 방금 말씀하신 아더 오쿤은 1960년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 경제와 증시의 장기 호황을 이끌었던 예일 거시경제 패러다임의 주역이지 않습니까?
- 예일 거시경제 패러다임, 예일대 교수의 정책
- 출발은 화폐 경제학을 가르쳤던 제임스 토빈
- 아서 오쿤, 로버트 솔로우, 케네스 애로우 교수
- 케네디와 존슨, 경제정책 설계하는데 핵심역할
- 70년대 이후 월리엄 노드하우스, 로버트 쉴러
- 케인즈 이론 중시하되 신고전주의 이론을 혼합
- 성장률이자율,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문제없어
- 통화정책 보완, 바이백과 QTR로 국채금리 안정
- 60년대와 90년대 후반 경기와 증시호황 이끌어


Q. 예일 거시경제 패러다임의 장점은 전쟁과 같은 비상 상황을 계기로 새로운 산업을 발전시킨 것이지 않습니까?
- 1960년대 미국 경제, 전리품으로 고도성장
- 소련과의 우주 전쟁, 루나 6호가 달 먼저 착륙
- 국가 과학자원 총동원령, 아폴로 프로젝트 추진
- 1969년, 첫 유인으로 아폴로가 달 표면에 착륙
- 1990년대 미국 경제, 일본에게 추월 우려 제기
- 인터넷 등 벤처 집중 육성, 신경제 신화 창출해
- 2020년대 미국 경제, 중국에게 추월당할지 우려
- 맨해튼 프로젝트, 반도체와 AI 및 우주항공 육성


Q. 트럼프 정부의 판막이라 할 수 있는 다카이치 정부도 고압경제를 추진한 대표적인 국가이지 않습니까?
- 2차 대전 패전국 日, 압축경제 대표적인 사례
- reduced economy, 물가안정보다 경제성장 중시
- 90년대 물가 중시 미에노 패러다임, 잃어버린 10년
- 우에노, 취임 이후 물가 잡겠다 미에노 패러다임
- 작년 10월 후 다카이치 실수, 우에노 손들어줘
- 기준금리 인상에도 엔저, 제2 미에노 실수 우려
- 2월 총리직 건 다카이치의 절치부심, 고압경제
- 4월부터 시작됐던 FY 2026 예산, 사상 최대 규모
- 일본은행 심의위원, 사토와 아시다 비둘기파 임명
- 이번 9월 BOJ 회의에서 금리인상에 반대표 던져


Q. 결론을 맺지요. 트럼프와 다카이치 정부가 주도가 된 고압경제로 1960년대와 같은 세계 증시의 장기 호황 국면이 이번에도 나올 것으로 보십니까?
- 예일 거시 경제 패러다임, 美 경제와 증시호황
- 베트남 전쟁과 맞물려 60년대 케네디-존슨 경기
- 신흥국 위기 속 90년대 후반 클린턴 신경제 신화
- 트럼프노믹스 이어 사나에노믹스, 예일 패러다임
- 작년 이후 관세와 전쟁에도 세계 경제 성장 견실
- 작년 4월 후 세계 증시 호황국면 진입, 어디까지?
- 이재명 정부 경제정책, 예일 거시경제 패러다임?
- 감세보다 증세+생산보다 소비적 지출, 거리 있어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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