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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배로-그로스만 장세’ 보인 세계 증시 | 추석 이후 韓 증시에는 어떻게 반영될까?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입력 2026-09-28 08:24  

전형적인 ‘배로-그로스만 장세’ 보인 세계 증시 | 추석 이후 韓 증시에는 어떻게 반영될까?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이 4일로 다른 해보다 짧지만 세계 경제나 증시 움직임을 계속 체크하신 분들은 유난히 길게 느끼셨을 분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일들이 많이 발생했다는 의미인데요.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추석 연휴 기간에 미국 증시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총괄적으로 말씀해 주시지요.
- 추석 연휴 기간 美 증시, 악재 속 견실한 움직임
- 펀더멘털 장세, 5%까지 예상되는 3Q 성장률 기대
- 선진국 국채 파동과 국채금리 상승 등의 악재 극복
- Fed의 금리인상 이후 필라델피아 지수 지속 상승
- AI 속도 조절, 실체는 ‘Boutique Industry론’ 불과
- 하버드대 글로이저 교수의 Boutique City론에 비유
- AI 속도 조절? AI 천동설! “그래도 AI는 발전한다”
- 추석 글로벌 증시, 전형적인 ‘배로-그로스만’ 장세


Q. 성과와 관계없이 추석 연휴 기간에는 시진핑 주석의 사망설까지 나돌았던 미중 정상회담 결과가 최대 관심이 됐지 않았습니까?
- 미·중 회담, 국제수로 통행세 불가 등에 합의
- 이란 핵무기 보유 방지에도 합의, 의외의 성과
- 11월 18일 만기인 양국 무역 협상, 2개월 연장
- 트럼프와 김정은 회담, 시진핑은 중립적 스탠스
- AI 속도 조절, 죄수의 딜레마보다 공생안 논의
- AI를 SI로 대체, SI와 인류 간 공존 과제 던져
- 민감 사안, 올해 남은 두 차례 회담으로 넘겨
- 11월 APEC과 12월 G20 회담, 합의점 찾을까?
-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크게 달라질 가능성 높아


Q. 추석 연휴 기간에도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국채 파동이 지속됐는데요. 국채금리가 상징선을 다 넘었지 않았습니까?
- 선진국 국채 파동, 추석 연휴 기간에도 지속
- 美, 10년 국채금리 5% 돌파 19년 만에 최고치
- 美, 30년 국채금리 5.5% 돌파 24년 만에 최고
- 日, 10년 금리도 3% 돌파 亞 외환위기 후 최고
- 獨, 10년 금리도 3.6%로 유럽재정위기 후 최고
- 올해 12월 G20 정상회담, 국채 파동 과제 부각
- 재정 건전화 방안 나올까? 고금리가 뉴노멀될 듯


Q. 추석 연휴 기간에 마침내 바이백이 시작됐는데요. 국채금리가 안정되고 있는지도 말씀해 주시지요.
- 이달 9일, 바이백 발표 이후 단기국채 금리 급등
- 다음날 한도 확대, 40억 달러에서 60억 달러로
- 추석 연휴 기간에 확대된 바이백 조치 처음 시행
- 바이백 한도 확대 따른 단기국채 매각 과도 우려
- TGA 보유현금으로 단기채 매입? 추후에 채워나야
- 단기국채 가격폭락 겨냥, 채권 자경단 공매도 조짐
- 장기채 매입에도 장기금리 올랐나? 베센트의 실수
-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줄이지 않는 한, 미봉책 불과


Q. 국채 파동이 지속되는 가운데 베센트 장관이 금리인상을 단행한 워시 의장에게 불만을 표시한 것도 추가 금리인상 여부와 관련해 주목해야 되지 않습니까?
- AI 발전될수록 물가 안정, 지켜볼 필요 없을까?
- 베센트, 앨런 그린스펀은 ‘마애스트로’, 워시는?
- 그린스펀, 90년대 인터넷이 가져올 변화 지켜봐
- 고성장 속 저물가, “New Economy-Goldilocks”
- NACHO발 물가, 추가 금리 인상에 또다른 변수
- 美 인플레, 종전 기대 여부에 따라 천수답 추세
- 국제수로 통행세 금지, 이란이 수용할 것인가?
- 종전 후 유가 하락, 과연 금리를 올릴 수 있을까?


Q.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린 이후 엔·달러 환율이 어떻게 움직였느냐도 관심이 됐는데요. 전혀 반응이 없었지 않았습니까?
- 日 외환당국, 엔저 저지 위해 모든 노력 동원
- 日 재무성, 외환보유 이어 공적기금(GPIF) 동원
- BOJ 우에다, 다카이치 반대에도 금리 추가 인상
- FIMA를 통한 美와 공조, 日 국민 반대로 중단
- 캐리자금, 금리차보다 무위험 금리평형(UIP) 중요
- UIP, 부도 위험이 동일한 여건에서 금리 차 의미
- 국가부도 위험이 높아지면 질수록 캐리 자금 이탈
- 2년 전 엔 캐리 청산 재현? 엔·달러, 157엔대로


Q.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도 말씀해 주시지요. 미국 주식과 달러 투자한 분들의 관심이 높았지 않았습니까?
- AI의 원·달러 환율 전망, 완전히 빗나가나? 논란
- 원달러 환율, NPS의 환헤지 푼 후 1390원 근접
- 역외시장에서 1350원대로 하락, 또다시 환차손
- 적정선, 추석 후 원달러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 원·달러 환율, 적정선보다 더 떨어지는 것 유리
- 수입물가 안정, 금리인상 완화, 대미 투자 원활
- 증시 면에서는 환차익 기대, 외국인 자금 유입
- 펀더멘털 여건도 원달러 환율 떨어질 확률 높아
- 경상수지흑자, 올해와 내년 4000억 달러는 무난


Q. 추석 연휴 기간에 우리 증시는 안 열렸습니다만 좋은 소식은 계속해서 들렸지 않았습니까?
- 韓 경제 좋은 소식 잇달아, 증시에 반응 미온적
- 美 등 선진국 국채 파동, 韓 CDS 프레미엄 하락
- Fed 금리인상 이후 SOX 지수, 추세적으로 상승
- 외국인 자금 유입 전환, 일부 국내 투자자가 외면
- 추석 연휴 기간에 OECD, 수정된 경제전망 발표
- 올해, 6월 2.6%에서 3.7%로 1.1%p 최대 폭 상향
- 기조 효과에도 내년 1.9%에서 2.6%로 0.7%p 상향
- 경기 침체로 韓 증시 조정, 이 예측은 빗나갈 듯


지금까지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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