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대학교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과 신산업특화사업단이 최근 한국나노기술원(KANC)과 연계 진행한 ‘2026년 전문학사 대상 반도체 공정장비기술교육’에서 최고상인 경기도지사상 수상자 배출과 참가자 12명 전원 수료했다고 학교 측이 1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시행, 경기도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경기도 지역 전문대생을 대상으로 엄격한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했다.
오산대에서는 부트캠프사업단(반도체장비과) 10명과 신산업특화사업단(AI반도체계열) 2명이 최종 선발돼 3월부터 7월까지 총 190시간의 실무 집체교육을 전액 무료로 이수했다.
특히 오산대 이*혁 학생(부트캠프사업단/반도체장비과)은 이론, 장비 실습, 세미나, 교육 태도 등 전 부문 최고점을 받아 ‘경기도지사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영균 부트캠프사업단장은 “경기도 내 유수 대학들과의 경쟁 속에서 오산대 학생들이 경기도지사상 수상과 전원 수료라는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산업특화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반도체 핵심 인재를 지속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