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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검색했더니 민망한 계정 이름이…"왜 이런 걸까" 박기량 '당혹'

입력 2026-10-16 17:35  

SNS 검색했더니 민망한 계정 이름이…"왜 이런 걸까" 박기량 '당혹'

사진=치어리더 박기량 SNS 갈무리
치어리더 박기량이 SNS에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면 계정명이 전혀 다른 문구로 표시되는 일을 겪었다.

박기량은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SNS 검색 결과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사진에는 그의 이름을 검색했을 때 본명 대신 '여자알몸'이라는 문구가 계정명처럼 뜬 모습이 담겼다. 박기량은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DM을 보내주셨다"며 "누군가의 폰엔 저렇게 뜨고 안 뜨기도 하는데 저도 모르겠다"라고 사정을 전했다.

그는 "저랑 어울리지도 않아요"라고 당혹스러운 심경을 드러내는 한편, "다른 몇 분도 이런 피해를 입으신 거 같은데 왜 이런 걸까요?"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다만 이런 표시가 나타난 경위와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1991년생인 박기량은 두산 베어스, 서울 SK 나이츠,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등 팀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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