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스타트업과 K컬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꿈(KOOM) 위크 2026'이 뉴욕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미국 '한인 창업자 연합(UKF)' 주최로 열린 '꿈 위크'는 한국 창업가와 투자자, 미디어·문화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서로의 창업 스토리를 나누고 글로벌 비즈니스로 확장하는 'K스타트업 축제'다.
특히 올해는 한국에서 눈에 띄는 중소 브랜드 40여 곳이 참석해 대형 팝업 매장으로 미국 현지 소비자들과 소통했고, 그 외에도 한국과 미국 총 60개의 스타트업이 80개 벤처캐피탈(VC) 앞에서 사업을 발표하는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꿈 위크'를 시작한 정세주 UKF 의장은 "한국에서 검증된 뛰어난 기업들이 더 큰 미국 시장에서 인정받으면 글로벌 시장에서도 환영받을 수 있다"며 "또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문화를 활용해 더 많은 사람을 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꿈' 페스티벌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주요 연사로는 정세주 의장을 비롯해 건축가 유현준, 기업가 사이먼 김과 라이언 김, 세계적인 셰프 노부 마쓰히사, 샬럿 조, 미셸 리, 팀 황 등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이번 '꿈 위크'를 통해 K스타트업 생태계 내 미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과 더불어, 한국 기업들이 현지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의 활로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