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학생 딥페이크 영상 만든 남학생…또래 2명에 보복성 폭행 당해

입력 2026-10-22 19:49   수정 2026-10-22 22:44

여학생 딥페이크 영상 만든 남학생…또래 2명에 보복성 폭행 당해

경찰 수사 진행 중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들의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 퍼뜨린 정황이 드러난 남학생이 또래에게 보복성 폭행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의 한 중학교 남학생 A군은 지난 16일 또래 여학생들의 사진으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 유포한 사실이 피해 학생 B양에게 발각됐다. B양 부모가 당일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A군이 여러 여학생과 영상통화를 하며 화면을 캡처한 사진이나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 등을 영상 제작에 쓴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안이 알려진 뒤인 19일에는 A군이 학교 뒤 등산로에서 피해 여학생의 지인인 또래 2명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로 인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 2명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은 어렵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