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롯데이노베이트[286940] 김경엽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 전원이 책임경영 실천을 내걸고 자기회사 주식 매입에 나섰다.
18일 롯데이노베이트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대표를 포함한 이 회사 경영진 19명은 최근 총 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확신을 투자자들에게 전달하고, 미래 성장에 대한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전 임원이 뜻을 모았다"며 "향후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연말 김 대표 선임 이후 쇄신을 통한 경영 체질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회사 측은 기존 사업에 더불어 새로운 IT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메타버스, 모빌리티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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