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립종자원은 산불 특별재난지역 피해 농가의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벼와 콩 정부 보급종을 무상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종자원이 이번에 공급할 보급종 물량은 벼 7개 품종 1천36t(톤)과 콩 4개 품종 223t이다.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은 다음 달 2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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