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는 4일 충북 청주 오송C&V센터에서 충북기업진흥원과 경영자문 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충북 지역 중소기업 25개 사와 한경협 경영자문단 35명이 참여했다.
기업이 애로사항을 제출하면 자문위원이 전문 분야별 맞춤 설루션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참가 기업은 업종별로 제조업(18곳)이 가장 많았고 건설업 3곳, 서비스업과 도소매업 각각 2곳이었다. 상담 분야는 마케팅(15곳), 경영 전략(7곳), 자금·재무(3곳) 순이었다.
센터는 올해 상반기 호남권(광주·정읍), 충청권(대전·충북), 수도권(서울·경기)에서 경영자문 상담회를 개최했다.
추광호 센터 소장은 "하반기에는 대구·경북, 경남과도 협력하는 등 전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담회 개최를 추진할 것"이라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자문과 연계 지원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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