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선박 '나무호' 5개 손보사 전쟁보험 특약…전손시 최대 1천억

입력 2026-05-07 20:14  

호르무즈 선박 '나무호' 5개 손보사 전쟁보험 특약…전손시 최대 1천억
공동인수사 중 현대해상 비중 커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현대해상[001450]이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HMM[011200] 운용 화물선 '나무호'의 사고 원인을 조사해 보상 규모 파악에 나선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나무호의 전쟁보험 특약은 현대해상·삼성화재·DB손해보험·K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 등 5개 손해보험사가 공동으로 인수했으며, 비중이 가장 큰 현대해상이 간사를 맡고 있다.
다른 보험사들의 지분은 10~20% 수준이며, 코리안리[003690]는 재보험을 수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해상은 현지 조사 인력에 더해 국내 인력도 투입해, 나무호가 두바이항에 도착하는 대로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고가 전손으로 확인될 경우 최대 1천억원 규모의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다.
trai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