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인프라·업스테이지 생성형 AI 결합해 맞춤형 업무환경 지원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HP 코리아와 업스테이지가 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장 공략을 위해 손잡았다.
HP는 전날 업스테이지와 AI 에이전트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향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용남 HP 코리아 대표와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를 비롯해 데이비드 맥쿼리 HP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 마이클 보일 HP 그레이터 아시아 총괄 수석부사장 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HP의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와 디바이스 생태계에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기업 고객이 AI 업무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고객이 초기 도입 비용과 운영 부담을 낮춘 상태에서 HP의 AI 워크스테이션 환경과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솔루션을 체험하고 성능을 검증할 수 있도록 AI 에이전트 패키지도 공동 추진한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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