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초록우산과 위기아동 보호망 구축 협력
이노그리드, EBS AI 영어학습 플랫폼 운영 맡는다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뱅크[323410]가 개인사업자 대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초록우산과 캠페인을 확대하는 등 정보통신업계의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 네이버페이가 카카오뱅크와 개인사업자 대출 지원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네이버페이 대출비교를 비롯해 네이버페이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대출 상품을 조회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양사는 또 이달 내 네이버페이 부동산 서비스와 카카오뱅크 사업자 비주거부동산 담보대출 상품을 연계할 예정이다.

▲ 카카오모빌리티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어린이를 지키는 낮은 초인종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권리 증진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위급 상황에 처한 아동을 돕는 새로운 아동 보호망을 구축하고 일상에서 시민들이 공익 캠페인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낮은 초인종은 위급 상황에 부닥친 아동이 쉽게 자신의 상황을 알리고 믿을 수 있는 어른을 찾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록우산이 진행 중인 아동보호 캠페인이다.

▲ 이노그리드가 한국교육방송(EBS)가 발주한 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학습지원 서비스 운영 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용 AI 영어 말하기 학습 서비스 AI 펭톡과 EBS가 제공하는 AI 학습 지원 서비스가 민간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인프라 전반을 통합 운영·관리하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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