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장 단독 후보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입력 2026-06-04 15:55  

여신금융협회장 단독 후보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이달 16일 임시총회 의결로 최종 선임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여신금융협회는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과반수의 득표를 얻은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단독 추천했다.
회추위는 회원이사(롯데카드, 비씨카드, 산은캐피탈, 신한카드, 신한캐피탈,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IBK캐피탈, KB국민카드, KB캐피탈)와 감사(삼성카드) 총 15개사 대표이사로 구성됐다.
이 후보자는 오는 16일 개최될 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이 후보자는 196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툴레인대 로스쿨에서 뉴욕주 변호사를 취득한 뒤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 상무, KB생명보험 경영기획본부 부사장, KB금융지주 전략총괄부사장(CSO), KB국민카드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고, KB금융지주 부회장(글로벌·보험부문장/디지털·IT부문장)으로 일했다.
지난달 27일 1차 회의에서 이 후보자를 비롯해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이 숏리스트(후보군)에 올랐다.
이번 선임 절차는 정완규 현 회장 임기가 작년 10월 만료된 뒤에도 계속 지연되다가 8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