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는 글로벌 게임사 에픽게임즈와 손잡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연계 이벤트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는 인기 게임 '로켓리그'와 '포트나이트'에서 아이오닉6 N라인 차량 아이템과 월드컵 후원 전용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과 부산에는 게임 체험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게임 속 아이오닉6 N라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999년부터 월드컵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현대차는 각기 다른 영역의 시너지를 창출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은 "월드컵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하나로 잇는 가장 큰 무대라면 로켓리그와 포트나이트는 매일 수백만 명의 게이머들이 소통하는 플랫폼"이라며 "전 세계 팬들과 더욱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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