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코스닥 종목 중 외국인 순매수 1위…개인은 '팔자'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알테오젠[196170] 주가가 24일 추가 기술 수출 기대감 등에 11% 넘게 올랐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알테오젠은 전장 대비 11.56% 오른 37만1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7일 이후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이다.
주가는 상승 출발한 뒤 오름폭을 줄여 잠시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다시 오름폭을 급격히 키웠다.
장중에는 12.76% 급등, 37만5천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알테오젠의 추가 기술수출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는 보도가 전해진 점 등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행사에서 취재진에 글로벌 제약사들과 진행 중인 추가 기술수출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알테오젠을 각각 340억원, 740억원 순매수하며 주가를 밀어 올렸다. 알테오젠은 이날 외국인이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담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개인은 1천9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이 급등하면서 이날 코스닥지수도 2.00% 상승, 909.31에 장을 마쳤다.
mylux@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