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땐 우편배달 멈춘다…우정본부, 조기 접수 당부

입력 2026-06-24 16:16  

폭염 땐 우편배달 멈춘다…우정본부, 조기 접수 당부
체감온도 38도 이상 중대경보시 배달 일시 중단 가능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올여름 폭염 등 재난 발생 시 우편물 배달 업무가 일시 중단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체감온도 38도 이상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는 경우 우편물 배달을 중지할 수 있다.
체감온도 38도 미만이라도 장기간·극심한 폭염으로 온열질환의 우려가 있는 경우 총괄국장 또는 집배원이 자체적으로 판단해 '집배 업무 정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중요 우편물은 폭염 집중 기간을 피해 조기·분산 접수해달라고 권고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집배원 및 종사원의 안전을 위해 등기 등 우편물 배달이 일시적으로 지연될 수 있다"며 "우편물 조기 접수 등 고객들의 너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inz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