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장기연체 채무자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장기연체 채무자는 개인회생이나 파산·면책 신청 시 대한법률구조공단으로부터 법률 구조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7년 이상 장기연체 채무자 중 캠코나 새도약기금에 매입되지 않은 개인 간 상거래 채무자, 타 금융사 채무자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아울러 이미 채권이 소각됐지만 압류권자의 폐업 등으로 법적 조치 해제에 어려움을 겪는 채무자에게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소송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앞으로 두 기관은 공적 채무조정 지원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인적 교류를 통해 채무조정 상담 전문성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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