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생명과학 기업 프로티나[468530]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기술도입 옵션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10일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프로티나는 전 거래일 대비 12.82% 상승한 2만6천4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AI 활용 신약개발 국책과제 수행과 관련해 프로티나와 기술도입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프로티나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검증을 맡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임상시험계획(IND) 신청 전까지 전임상 연구를 주도한다.
이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라이선스 옵션을 행사하면 임상과 상업화를 추진하고, 프로티나 측에는 단계별 기술료인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지급하게 된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