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닥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세계 최초 신장재생 인체 임상 수술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14일 장초반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로킷헬스케어는 전날보다 19.35% 오른 4만3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부터 22.75% 치솟은 주가는 장초반 한때 4만5천200원까지 뛰었다.
전날 애프터마켓에서부터 10%대 넘게 급등하기도 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아산병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의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며, 이달부터 세계 최초 신장재생 인체 임상 수술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대감에 매수세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아산병원과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5월 말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연구계획 승인에 이어 모든 허가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킷헬스케어 측은 "이번 수술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은 이미 미국, 일본, 한국에서 특허 취득을 모두 마쳤다"며 "이번 임상이 완료되는 대로 첨단재생 치료의 빠른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illo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