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에 7일 연속 야간 공습…군사력 지속 약화"

입력 2026-07-18 05:16  

미군 "이란에 7일 연속 야간 공습…군사력 지속 약화"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17일(현지시간)에도 이란을 겨냥해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3시, 7일 밤 연속으로 이란을 대상으로 공습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미 동부시간 오후 3시는 이란 수도 테헤란 시간으로는 오후 10시 30분이다.
이어 "이 공습은 군 통수권자 지시에 따라 이란의 군사 능력을 지속해서 약화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덧붙였다.
미군은 지난 11일부터 매일 이란에 야간 공습을 단행하고 있으며, 지난 15일에는 대낮에도 공습을 벌였다.
이와 함께 중부사령부는 이란 항구 및 연안을 오가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한 14일 오후 4시(미 동부시간) 이후 사흘 동안 4척을 우회시키고 1척을 무력화했으며, 1척은 승선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min2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