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비아파트 신축매입임대 초기사업비 조기 지원

입력 2026-07-20 10:02   수정 2026-07-20 10:05

HUG, 비아파트 신축매입임대 초기사업비 조기 지원

HUG, 비아파트 신축매입임대 초기사업비 조기 지원
도심주택특약보증 개편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해 신축 매입사업 약정을 체결한 사업자가 착공 전 필요한 초기 사업비를 조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심주택특약보증 운영기준을 개편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심주택특약보증은 매입기관과 신축 매입사업 약정을 체결한 사업자가 HUG 보증을 통해 금융기관에서 저리로 건설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사업자가 토지 잔금과 공사 진행에 따른 공사비 용도로 총사업비의 90%까지 보증부 대출을 받을 수 있었지만, 착공 전 필요한 설계비와 인허가 비용 등 초기 사업비를 적기에 조달하기는 어려웠다.
이번 개편으로 사업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토지 확보지원금(토지비의 80%)에 더해 HUG의 초기사업자금(토지비의 30%)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HUG는 이를 통해 신축 매입사업의 초기 자금 조달 부담이 완화되고 비아파트의 조기 착공과 공급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dind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