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 연방 상원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 법안이 5년 만에 재발의됐다.
6일(현지시간) 미 의회조사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위원회 소속인 에드 마키(민주·매사추세츠) 의원은 전날 해당 법안을 발의했다.
공동 발의자로 엘리자베스 워런(민주·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의회조사국 기록을 보면 마키 의원은 같은 명칭의 법안을 지난 2021년에 발의한 바 있어 이번 법안은 5년여 만에 재발의된 것이다.
이번 법안의 구체적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2021년 법안과 거의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당시 마키 의원실은 해당 법안이 "미 재무부, 국무부 및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의 제재 이행 방식을 수정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확실히 지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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