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다음달 왕뚜껑·비락식혜 등 가격 인상…평균 5%대

입력 2026-08-21 10:11   수정 2026-08-21 10:51

팔도, 다음달 왕뚜껑·비락식혜 등 가격 인상…평균 5%대
용기면 12종·음료 9종 대상…봉지면 전 제품은 가격 유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팔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일부 라면과 음료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상 대상은 용기면 12종과 음료 9종으로, 출고가 기준 평균 인상률은 각각 5.5%, 5.8%다.
용기면은 왕뚜껑 5종과 도시락 2종, 팔도 비빔면컵 등이 포함되며 음료는 비락식혜 캔(238㎖) 등이 대상이다.
다만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봉지면 전 제품의 가격은 유지하고 일부 용기면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팔도는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월 1일에 팔도는 팔도비빔면을 포함한 라면 19종의 출고가를 평균 4.8% 인하했다.
팔도 관계자는 "원가 상승에 대응해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지속해서 높여왔지만, 일부 품목은 가격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범위와 수준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