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 현 카카오 대표, 신설법인 카카오AI 이끈다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존속법인 카카오X 맡아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오지은 기자 = 카카오[035720]가 인적분할 후 신설법인 카카오AI 대표에 정신아 현 카카오 대표이사를, 존속법인 카카오X 대표에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을 각각 내정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광고·커머스를 연결하는 'AI 코어 컴퍼니'로, 카카오X는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사업군을 아우르는 '미래가치 투자회사'로 각각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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