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에 총 13억원 출연…총 438억원 규모 여신 공급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기업승계·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인수·합병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승계나 인수·합병 과정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금융 부담을 낮추고 원활한 사업 재편과 성장을 돕기 위한 협약이다.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특별출연금 10억원, 보증료 지원금 3억원을 출연하고, 두 기관은 이를 재원으로 총 438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부 여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상 기업에는 보증 비율을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보증료를 3년 동안 0.3%포인트(p) 감면하는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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