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국증권금융(이하 증권금융)은 31일 모바일 전용 파킹통장 '증금 매일모아 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파킹통장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에 대응해 출시된 이 통장은 우대조건 없이 연 2.96%(세전)의 단일금리를 제공하는 일복리 방식의 수시입출식 수신상품이다.
예치기간 중 매일 이자가 적립되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인당 최고 1억원까지 예금보험공사의 보호를 받는다.
아울러 이체 수수료를 전면 면제하고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증권금융 측의 설명이다.
증권금융은 해당 통장을 개설한 고객 중 일정 금액(5만원)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리워드 프로그램인 '워크플러스'도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워크플러스' 걷기 이벤트의 경우 하루 8천보를 달성한 뒤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매일 100포인트를 지급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상품 가입과 이벤트 참여는 모두 증권금융 모바일 앱 '증권금융 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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