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 일반법인용 프리미어 발행어음 출시…만기 3개월부터

입력 2026-09-01 09:48  

신한증권, 일반법인용 프리미어 발행어음 출시…만기 3개월부터
개인 고객에서 대상 확대…이달 1천400억원 발행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개인 고객을 중심으로 제공해온 '신한 프리미어(Premier) 발행어음'을 일반법인 고객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신한 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이다. 약정한 기간과 수익률에 따라 만기 시 원리금을 지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반법인용 발행어음은 기업의 단기 여유자금 운용 수요를 반영해 약정형 3개월∼1년 만기 상품으로 구성했다.
약정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90∼3.85%의 금리 범위가 적용되며 가입 가능 금액은 100만∼50억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달 중 총 1천40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권영대 투자상품본부장은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법인 고객의 자금 운용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법인 고객이 시장 상황과 자금 운용 목적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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