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첫 정기검사서 '기관주의·과태료 2.4억'

입력 2026-09-04 11:28  

토스뱅크, 첫 정기검사서 '기관주의·과태료 2.4억'
금감원, 금융거래정보 미통보·전자금융 오류 통지 위반 등 적발
분리처리 사안 추후 공시 예정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토스뱅크가 첫 금융감독원 정기검사에서 기관주의와 과태료 2억4천여만원의 제재를 받았다.
한편, 금감원은 이번 제재와 별개로 분리처리 중인 사안은 향후 공시할 예정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3일 이러한 내용의 토스뱅크 정기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정기검사는 2024년 11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제재 조치일은 지난 8월 25일이다.
금감원은 토스뱅크의 내부통제 미흡 등으로 인한 법 위반 사례를 다수 적발해 기관주의 조치와 과태료 2억4천520만원을 부과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임원 3명에게 '주의', 2명에게는 '퇴직자 위법·부당사항(주의상당)' 제재를 부과했다. 직원 역시 감봉 1명, 퇴직자 위법사실(주의수준) 1명, 자율처리 필요사항 4건 등의 처분을 내렸다.
금감원이 적발한 주요 위반 사항은 크게 8가지다.
구체적으로는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명의인 통보 의무 및 기록·관리 의무 위반 ▲사기이용계좌 채권소멸절차 개시공고 요청 의무 및 이의제기 피해자 통지의무 위반 ▲금융거래 관련 약관 제정 및 변경시 보고의무, 고객 통지의무 등 위반 ▲신용정보 이용 및 제공에 대한 고객 조회시스템 구축 지연 ▲대주주 신용공여 공시의무 위반 ▲고객응대직원 보호조치 의무 위반 ▲프로그램 변경 통제 위반 등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 ▲전자금융거래 오류정정사항의 고객통지 의무 위반 등이다.
금감원은 이와 함께 자본비율 관리체계 강화, 중저신용자를 위한 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 및 대출 공급 확대 등 22건의 경영유의 조치와 성과평가체계 개선, 이사회 역량 강화 등의 35건의 개선사항도 통보했다.
new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