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베이징서 한중 농업협력위…감 연내 첫 수출 추진

입력 2026-09-08 11:00  

농식품부, 베이징서 한중 농업협력위…감 연내 첫 수출 추진
스마트농업·가축방역 협력…제주산 한우 검역협상 진전 요청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중국과 농축산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산 감과 한우 등 K-푸드의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한 협의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지난 6∼7일 베이징에서 제19차 한중 농업협력위원회에 참석해 장쯔리 중국 농업농촌부 부부장과 만나 스마트 농업기술과 가축방역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초국경 가축전염병 발생 정보와 방역 정책 등을 정기적으로 공유하는 '한중 수의·방역 정례협의체' 신설도 제안했다.
중국 측은 이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이어 중국 해관총서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김 차관은 한국산 감의 중국 수출을 위해 다음 달 중 국내 감 수출단지에 대한 현지 실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농식품부는 현지 실사와 수출 농가 등록 절차 등이 마무리되면 연내 한국산 감의 중국 첫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차관은 제주산 한우의 중국 수출을 위한 검역 협상에도 중국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베이징에서 CJ와 풀무원, 하이트진로 등 K-푸드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중국 시장 동향과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athe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