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삼성생명[032830]이 '삼성 가족대표건강보험 Plus+(무배당, 무해약환급금형)'을 10일부터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삼성 가족대표건강보험' 등 상품보다 보장을 강화했으며, ▲치료 횟수에 따른 보장 ▲진단 범위 통합 ▲치료 여정 전반 보장을 특징으로 한다.
'암 통합보장(연간복합치료 최대 5회, 종합병원 이상) 및 재해사망 보장특약'은 실제 치료 횟수를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1회 치료만 받아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특약보험 가입 금액 1억원 기준 1회 치료부터 5회 치료까지 매회 2천만원씩 연간 최대 1억원의 치료비를 보장한다.
재해 사고로 사망할 경우 특약보험 가입 금액의 100%를 재해사망보험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흩어져 있던 질병 진단비를 하나의 특약으로 통합한 특약들도 선보인다.
경증질환부터 중증질환까지 50종의 주요 질병을 1종부터 8종까지 그룹화했으며, 별도 서류 없이 질병코드(KCD)만으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진단 이후 검사부터 수술, 재활까지 보장하는 '질병 통합치료비 특약', '재해 통합치료비 특약'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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