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휴메딕스[200670]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휴메딕스는 주주 환원 정책의 하나로 지난 6월 10일부터 전날까지 장내에서 자사주를 취득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이며 소각 대상은 보통주 18만4천주로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1.64%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1일이고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50억원이다.
강민종 대표는 "사업 성장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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