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장관회의 이틀차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10일 아프리카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관·기업들을 만나 "다양한 개발협력 수단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허 차관은 이날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RC) 장관회의 이틀차 행사의 일환으로 관련 간담회를 하고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005380],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아프리카 개발협력에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산업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코아펙(KOAFEC) 비즈니스 혁신 포럼'도 진행됐다.
허 차관은 환영사에서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과 KOAFEC 신탁기금 등 다양한 개발협력 수단을 연계해 후속 사업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허 차관은 아울러 아밀카르 티바네 모잠비크 재무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한-모잠비크 천연자원 분야 정책협력 및 지식공유에 관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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