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무신사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솔드아웃' 서비스를 올해 12월 31일에 종료한다고 1일 밝혔다.
무신사는 솔드아웃이 담당했던 리커머스(중고 물품 거래) 기능을 '무신사 유즈드'로 통합하고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솔드아웃 종료 이후에도 고객과 파트너사를 위한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중고 상품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이라는 순환 경제 추세에도 부합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리커머스 영역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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