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리, 간편식 전문 넥스트키친 자회사로 편입

입력 2026-10-02 10:33  

컬리, 간편식 전문 넥스트키친 자회사로 편입
잔여 지분 53.6% 확보, 완전자회사 전환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관계사인 가정간편식·레스토랑간편식 기획·개발 기업 '넥스트키친'을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인수는 컬리 신주와 넥스트키친 주식을 교환하는 소규모 주식교환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식교환 비율은 1:6.6(넥스트키친:컬리)이며, 컬리는 보통주 33만4천926주를 신규 발행할 예정이다.
기존 넥스트키친 지분 46.4%를 보유하고 있던 컬리는 이번 주식교환을 통해 잔여 지분 전량을 확보하게 된다. 주식 교환 예정일은 오는 12월 7일이다.
컬리는 이를 통해 간편식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간편식 기획부터 개발, 유통까지 과정을 내재화하고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K-푸드 수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넥스트키친은 자회사 편입 완료 후 컬리 상품마케팅총괄(CCO) 최재훈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기존 넥스트키친 대표는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김슬아 컬리 대표의 남편 정모 씨다.
최 부사장은 "넥스트키친은 탁월한 간편식 기획 개발 능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온 기업"이라며 "양사의 간편식 경쟁력과 수출 역량은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