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기업의 부채 우려와 유가 급등의 여파로 특히 AI·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하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2% 넘게 떨어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5.28포인트(0.34%) 내린 52,002.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84.62포인트(1.09%) 내린 7,659.4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72.99포인트(2.15%) 내린 26,140.03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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