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사진)은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하고 있는 ‘희망 2016 나눔캠페인’에 30억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여성 가장의 자립과 취업을 돕기 위한 ‘뷰티풀 라이프’ 사업에 사용된다.[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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