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신혼·출산가구에 12만호 공급…그린벨트도 푼다 2024-06-19 17:30:37
부동산학과 교수: 특별공급 종류가 너무 많다보니까 주택을 공급하는 사람들도 헷갈려서 잘 모릅니다. 제도를 일원화해서 체계적으로 고칠 필요는 있습니다.] 주택시장 불황 속에 청사진으로 가득 찬 공급 계획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한국경제TV 성낙윤입니다. 영상편집 김주경, CG 김미주
'제2의 엔비디아' 찾아라…증시 AI 낙수효과 확산 2024-06-14 17:32:55
"ARM이 엔비디아, AMD 등 대형 반도체 기업의 칩 설계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AI 시장 성장 과정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밖에 위탁생산 업체 TSMC와 AI 서버 전용 업체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도 수혜주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한국경제TV 박찬휘입니다. 영상편집 : 김주경, CG : 서조슈아
로켓배송 중단되나…공정위 제재에 '사면초가' 쿠팡 2024-06-13 17:43:24
경영학부 교수: 아마존이나 월마트닷컴이나 이런데서 한번도 있어보지 않은 정부의 규제인데…유통업체 고유 권한을 제재한거다 이렇게 보고요.] 유통업계는 이번 제재로 PB영업과 상품진열 등에 대한 규제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될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예원입니다. 영상편집: 김주경, CG: 신현호
"S&P500 지수 15% 차지"…엔비디아 '장밋빛 전망' 2024-06-11 17:57:24
시셀 / 반리온 캐피털 매니지먼트 CEO : 엔비디아는 계속해서 블록버스터급 실적을 기록해 나가고 있습니다. 연간 매출은 200% 이상 증가했으며 마진 또한 매우 인상적입니다. AI 관련해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엔비디아는 그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찬휘입니다. 영상편집 : 김주경, CG : 이혜정
쏟아지는 유통 M&A 매물…中 알테쉬 움직일까 2024-06-10 17:31:44
진출하겠다고 하면 M&A 시장에 공격적으로 들어올 가능성도… 결국은 기존에 인프라를 가지고 있었던 기업들을 흡수하는 방식을 고민할 것 같아요.] 유력 인수 후보로 점쳐지는 알리익스프레스는 인수전 참여 여부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김예원입니다. 영상편집: 김주경, CG: 홍기리
"AI 후속 테마는 AI 연관 산업"…사이버보안 주목 2024-06-05 18:16:43
S&P500 지수의 4.7에 비해 낮습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보다 크면 주가가 장부 가격보다 높게 평가된 상태를 뜻하는데, 금광업체 PBR이 S&P500 지수 PBR보다 낮다는 것은 다른 기업들에 비해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한국경제TV 박찬휘입니다. 영상편집 : 김주경 / CG : 김준
중국 빈틈 공략…CDO 키우는 삼성바이오 2024-06-04 17:45:24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우시의 생물보안법 미국 내에 그런 영향들을 조금 수혜를 받기 위한 노력도 있지 않겠는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MO에 이어 CDO 경쟁력 강화에 나서며 위탁개발생산, CDMO 리딩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입니다. 한국경제TV 박승원입니다. 편집 : 김주경, CG : 김미주
엔비디아 언제 팔까…월가 "258% 더 오른다" 2024-05-29 17:37:03
만 / 헤니온&왈시 에셋매니지먼트 수석투자책임자 : 블랙웰 GPU는 데이터 센터와 관련해 전년 대비 40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사업 부문입니다. 블랙웰 GPU가 바로 시장의 자금이 향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엔비디아는 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찬휘입니다. 영상편집 : 김주경, CG : 이혜정
"중국 중소은행이 위험하다"…S&P의 경고 2024-05-28 17:41:42
수 없습니다. S&P 글로벌은 3등급 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내년에 최대 14%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프랑스 최대 은행 BNP 파리바는 "지역 중소은행의 디폴트 문제를 피하려면 중국 정부가 주택 구입수의 제한을 설정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찬휘입니다. 영상편집 : 김주경, CG : 서조슈아
하루 80만명 접속..."숲 제치고 유튜브 잡겠다" 2024-05-24 17:29:31
그림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네이버는 지난 4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 치지직을 독립된 셀 조직으로 분리하고 60명에 달하는 인원을 배치했습니다. 향후 라이브커머스까지 접목해 글로벌 최강자 유튜브에 맞선다는 전략입니다. 한국경제TV 이서후입니다. 영상취재:김성오, 영상편집:김주경, CG:차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