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철새도 잠시 쉬어가는 섬, 부산 을숙도 2024-06-17 11:02:40
배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감천문화마을 역시 꾸준히 사랑받는 사하구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다. 6·25전쟁 피란민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으로, 가파른 골목길을 따라 늘어선 아기자기한 주택 경관이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더한다.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카타르항공, 포르투갈 리스본 직항 다시 띄운다 2024-06-13 10:04:03
기쁘다"며 "이번 리스본 운항 재개는 해외여행을 더욱 손쉽고 편리하게 만들어가고자 하는 카타르항공의 노력 산실"이라고 말했다. 항공편 예약, 프리빌리지 클럽 혜택, 카타르 스탑오버 프로그램 등 자세한 정보는 카타르항공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맥주축제 즐겨볼까" 롯데관광개발, 日 아사히카와 전세기 상품 출시 2024-06-13 09:48:19
특색 있는 일본 전세기 상품이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1~2월 총 16회(각 194석)에 걸쳐 북해도 단독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으며, 7~8월에는 총 5회(각 172석)에 걸쳐 아사히카와 전세기를 띄워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3박 예약시 최대 10% ↓" 클럽메드 4곳 프로모션 2024-06-12 11:03:14
및 다이닝 공간을 업그레이드했다. 지난 12월 일본 홋카이도에 오픈한 스키 리조트 키로로 그랜드는 오는 6월 말 여름 시즌에 맞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푸른 자연 속에서 노르딕 워킹, 마운틴보드, 산악자전거, 래프팅, 야외 요가 등 다채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변우석 "실제 고백 스타일은"…'선업튀'부터 가족 이야기까지 2024-05-22 13:48:11
베이스를 맡고 있는 조민서, 세컨 기타 김가영, 보컬 박소윤, 기타 오새봄까지, 태안의 떠오르는 스타가 된 열여섯 중학생 소녀들은 "더이상 태안은 시골아니다"라며 밴드 결성 계기부터 100만뷰 동아리 홍보 영상으로 화제가 된 솔직한 소회를 전한다. 특히 에너지 넘치는 소녀들의 통통 튀는 '찐 리액션'이 현장...
바다 위, 나만의 작은 섬에선 시간도 잊는다 2024-02-01 17:43:55
금물이다. 비트가 들어간 후무스, 블랙베리와 자색 양배추로 맛을 낸 샐러드, 용과 판나코타 등 보기 좋고 몸에도 좋은 음식의 향연에 접시를 뚝딱 비운다. 섬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스파에서 전문 테라피스트의 마사지를 받고 나면 완벽한 하루가 마무리된다. 팔라완=박소윤 한국경제매거진 여행팀 기자 soso@hankyung.com...
땡스소윤, 2024 상반기 글로벌 수출 확대로 세계시장 공략 가속화 2023-12-26 10:55:00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소윤 대표는 "해외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결과는 국내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품질과 고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것"이라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계속해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해외 소비자들에게 우리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
얼지 않는 용기로 냉동실의 혁명을 만들다, 땡스소윤 박소윤 대표 2023-10-20 10:55:54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땡스소윤 박소윤 대표는 “땡스소윤은 나의 이름을 딴 회사로, 모든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상품만을 판매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라며 “주력제품은 회사명과 같은 ‘땡스소윤 냉동실 전용용기’로, 홈쇼핑을 비롯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해외 수출 등 다양한 유통망을...
호텔 부럽지 않은 하늘 위 미슐랭 스타 '에어프랑스' 2023-07-04 11:30:37
변경 등을 즉각 확인해 대응한다. 1974년부터 다문화 지원팀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 일본·중국·인도·브라질·아랍·라틴계 직원 약 30여 명이 근무 중이다. 오는 7월부터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단했던 한국인 기내 통역원 서비스도 재개할 예정이다. 박소윤 한국경제매거진 여행팀 기자 soso@hankyung.com
올여름은 남프랑스로…낭만의 佛시착 2023-06-29 18:28:43
간직한 아비뇽은 높은 성벽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중세 시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에 휩싸인다. 로마 교황청을 남프랑스 아비뇽으로 이전한 ‘아비뇽 유수’로도 유명하다. 아비뇽 교황청은 건물의 끝과 끝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웅장하다. 남프랑스=박소윤 한국경제매거진 여행팀 기자 so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