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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영국 AI 안전연구소 찾아 AI 안전성 협력 논의 2024-05-31 20:00:02
안전연구소 세부 조직과 기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 차관은 "이번 방문은 AI 안전연구소 설립을 위한 세부 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보고 점검해 향후 국내 AI 안전연구소 설립과정에 반영하고, 영국 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문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미국, 일본...
국민연금 너마저…"국내 주식 비중 지속적 축소" 2024-05-31 17:41:37
기금위는 장기 운용 기준인 ‘위험자산 65%’를 고려해 목표수익률 달성을 위한 세부 자산군별 목표 비중도 정했다. 2029년 말 기준 목표 비중은 주식 55% 내외, 채권 30% 내외, 대체투자 15% 내외다. 내년 말 자산군별 목표 비중은 국내 주식 14.9%, 해외주식 35.9%, 국내 채권 26.5%, 해외채권 8%, 대체투자 14.7%다....
기내식만 6292만원…김정숙 인도 순방길 뭘 먹었길래 2024-05-31 16:38:26
영부인이 인도에 다녀온 건에 대해 지금이라도 세부 지출 내역을 들여다보고 명확하게 실체를 규명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김 여사는 2018년 11월 단독으로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인도를 방문했었다. 그러나 최근 외교부가 당초 인도 측이 초청한 인사는 당시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었고, 김 여사의 인도 방문은 한국 측이...
마포구, '대장~홍대선 DMC역 신설' 타당성조사 착수 2024-05-31 14:20:28
황태하 부사장이 타당성조사 방향과 세부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보고회 시작에 앞서 "상암동은 대규모 거주 지역인 동시에 주요 방송사와 IT 기업 등이 밀집한 업무 지구로 1일 유동 인구가 12만 명에 달한다"라며 "상암동 일대 개발사업으로 유동 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포구는...
공공기관 직무급 설명회 개최…도입 확산 유도 2024-05-31 13:43:17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2023년도 직무급 세부 점검 결과에 대한 설명과 관련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직무급 도입 우수사례, 도입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 사항 해결 사례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직무급을 도입한 기관은 현재 109곳에 이른다. 이날과 내달 13일에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내달 5일과 20일에는 기타...
소프트베리, V2G 기술 사업 공동연구개발기관 참여 2024-05-31 09:41:40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 컨소시엄이 제안한 세부 연구과제는 ‘sdv연계 v2g 기술을 활용한 대규모 전기차 수요자원화 기술 및 서비스 생태계 구축’으로 기존 전기차에 방전기능까지 추가해 전기차 배터리 자체를 ess(energy storage system)처럼 활용 가능한 기술 개발과 상용화가 목표다. ...
넥슨재단, 국가유산진흥원과 전통 공예품 창작 지원 맞손 2024-05-31 09:26:09
조혜영 한국조형디자인협회 이사장이 선임됐으며, 세부 분야별 전문가와 넥슨 아트 담당자가 자문 역할을 맡는다. '보더리스-Craft판'은 한국문화재재단이 국가유산진흥원으로 출범한 후 넥슨재단과 첫 번째로 진행하는 협업 프로젝트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이번 기회가 무형유산 전승자들께 신선한 자극이...
[게시판] 식약처, 의료기기 품목갱신 민원설명회 개최 2024-05-31 09:24:24
제조·수입업체, 관련 협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허가·신고·인증된 의료기기의 안전성·유효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도입된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를 소개하고 세부 검토 절차와 의료기기 통합정보시스템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관련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뤄진다. (서울=연합뉴스) (끝)...
방통위, 디지털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 개최 2024-05-31 09:22:54
교수·학습 지도안으로 교과 연계·창의적 체험활동의 세부 분야로 나뉜다. 특히, 이번에는 국민적 관심이 높은 '숏폼'(길이가 짧은 형태의 콘텐츠) 부문을 신설했다. 공모전에는 디지털 윤리에 관심이 있는 초·중·고 청소년, 성인, 군 장병, 교사, 예비 교사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심사를...
대치동 부모들 짐 싸겠네…의대 '지방 유학' 시대 열린다 2024-05-30 18:30:56
때 세부 전공을 선택하는 제도다. 교육부는 학생이 원하는 분야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학과 간 벽을 허물기 위해 무전공 선발 제도를 추진해왔다. 이번 대입에서 수도권대·국립대 73곳은 신입생의 28.6%(3만7935명)를 ‘무전공’으로 뽑는다. 2024학년도(9924명·6.6%)보다 2만8011명 늘어났다. 올해 초 교육부는 무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