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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원자력연구원과 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MOU 2024-06-12 14:53:34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4세대 원자로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기존의 경수로형 SMR뿐만 아니라 차세대 원자로의 기술 역량 확보 및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신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현대건설, 원자력연구원과 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추진 '맞손' 2024-06-12 09:06:01
경수로형 SMR뿐만 아니라 차세대 원자로의 기술 역량 확보 및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에너지 안보의 기반을 확립하는 것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에너지 신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luc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현대건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협력 2024-06-12 08:49:00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기존의 경수로형 SMR 뿐만 아니라 차세대 원자로의 기술역량 확보와 사업 추진이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에너지 안보의 기반을 확립하고 글로벌 에너지 신시장에서 입지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尹, 新시장 중앙亞 순방…'에너지·광물' 협력 2024-06-10 17:32:03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첫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과 우리 기업들의 진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임동진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순방에서의 가장 큰 기대 성과는 자원을 기반으로 한 협력...
"골목 맛집이 '글로컬'…제2의 성심당 키워 지역 소멸 막을 것" 2024-06-09 18:06:20
최근 발표했습니다.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 신시장·신사업 진출, 기술혁신 등 새로운 기회를 통해 성장하려는 중소기업들이 있어요. 이런 예비 중견기업들을 매년 100곳씩 뽑아서 3년 동안 밀착 관리할 것입니다. 성공 사례를 꼭 만들겠습니다.”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기업승계’ 활성화도 최우선 정책 ...
[박동욱의 新중동 인사이트] 산유국의 대전환 상징하는 UAE 2024-06-09 17:57:10
중동에서 실증하고 성공시켜 신시장을 창출하는 긍정적 에너지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유목민의 후예들은 척박한 사막 생활 속에서 훌륭한 생존 방식을 터득했다고 한다. 좋은 길잡이 친구, 튼튼한 낙타와 함께하며 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것이다. 한국과 UAE가 좋은 길잡이와 낙타 역할을 상호 분담하길 기대해...
무보, 앙골라·아프리카개발은행과 MOU 2024-06-06 18:01:20
‘주요 산업에 대한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된 이번 협약에서 두 기관은 신시장 발굴 및 프로젝트 참여에 협력하고 양국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무보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는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무역보험공사, 앙골라·아프리카개발은행과 MOU…"협력 강화" 2024-06-06 10:38:13
기관은 신시장 발굴 및 프로젝트 참여에 협력하고 양국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무보는 또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아프리카에서 추진되는 잠재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이 진출하도록 협력하고 공동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주성엔지니어링 지주사 전환 디스플레이·태양광 키울 것" 2024-06-05 18:16:52
“우리만의 유일무이한 기술력으로 신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분할 목적에 대해 황 회장은 “미·중 갈등으로 반도체 사업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3개 사업을 한 회사에 묶어두면 리스크가 너무 크다”며 “기업가치, 주주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분업화로 업무 효율을 향상하려는 것”이라고...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5년 내 시총 50조원으로 키울 것" [민지혜의 알토란 中企] 2024-06-05 16:00:56
것"이라며 "우리만의 유일무이한 기술력으로 신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주사 전환 시기는 11월 말에서 12월 초로 예정하고 있다. 지배구조를 묻는 질문에 황 회장은 "지주사는 계속 내가 대표를 맡지만 기술개발에만 관여할 계획"이라며 "분할하는 신설 법인들은 전문성 있는 대표를 선임하기 위해 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