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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대 혁신지원사업단, `2022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 성료 2023-01-06 15:00:17
예술 특성화 계원예술대학교를 통해 지역혁신과 디지털 전환시대에 필요한 산업체를 지역으로 끌어 모으는데 함께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권창현 계원예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혁신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라며 "학생성공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혁신과...
계원예대-의왕시, `제1회 산학협력 EXPO` 개최 2022-11-29 18:31:46
"의왕시와 계원예술대학교가 협력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문화 도시로, 일자리가 충만한 첨단 자족도시로, 시민이 안전하고 디자인적으로 이색적인 도시 환경을 마련함에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은 "지자체와 대학이 지역 내 고등·평생교육 증진을 이루는 수평적 파트너십이 발현되길 기대하며,...
미술관에 갔더니 모두 잠에 빠져 있었다…'나의 잠' 전시회 2022-07-24 10:57:08
표현했다. 전시를 총감독한 유진상 계원예대 교수는 기획 배경에 대해 “경쟁사회에서 통상 잠은 줄여야 하는 시간으로 간주됐지만, 사실 잠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 중 하나”라며 “타인과 공유할 수 없는 나만의 고유한 ‘1인칭의 세계’라는 점을 조명하고 싶었다”고 했다. 전시장에서 가장 먼저 관람객을...
[강홍민 기자의 직업의 세계] "꽃으로 행복을 만들어 가요" 플로리스트 박정연 2022-03-16 17:47:17
소속 : 네이처랩스 계원예대 화훼디자인과 졸업(2021년 2월) 신라호텔, 인천파라다이스호텔 플라워팀 근무 ▶플로리스트는 어떤 직업인지 소개해 달라. “세상에 무수히 많은 꽃으로 작품을 만드는 직업이다.” ▶꽃을 처음 접한 시기, 그리고 계기는 무엇이었나. “꽃을 처음 접한 건 고등학교 때다. 엄마 친구 분께서...
"초 단위로 움직였죠"…美서 인턴 300번 낙방한 청년 대반전 [황정수의 인(人) 실리콘밸리] 2021-07-31 13:12:16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예대를 나온 김 디자이너는 미국에서 일자리를 얻기 위해 비영리단체, 기업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지원했다. 실패의 연속이었다. 6개월 간 300여곳에서 쓴 맛을 봤다. 인터뷰 중 구역질이 날 정도로 지쳤다. 포기를 생각할 때 온라인 부동산 거래 플랫폼인 '질로우(Zillow)'에서 인턴...
[직업의 세계] “새벽 출근, 고된 작업에도 이 직업 포기 못해요” 플로리스트 박정연씨 2021-05-06 14:54:01
네이처랩스 플로리스트 계원예대 화훼디자인과 졸업(2021.2) 신라호텔, 인천파라다이스 호텔 플라워 팀 플로리스트는 어떤 직업인지 소개해 달라. “세상에 무수히 많은 꽃으로 작품을 만드는 직업이다.” 꽃을 처음 접한 시기, 그리고 계기는 무엇이었나. “꽃을 처음 접한 건 고등학교 때다. 엄마 친구...
소상공인과 청년 디자이너 협업의 장, `DDP디자인페어` 막 올라 2020-11-26 13:45:37
손동훈(아뜰리에손 대표), 가구분야에 하지훈(계원예대교수), 김군선(GooNs 대표), 생활리빙 분야에 안강은(INNE 대표), 정소이(보머스 디자인 대표), 전체 공간 연출 및 주제 방향 설정에 구병준(PPS 대표)이 함께 행사의 큐레이터 겸 매칭팀의 멘토로 활동했다. `스튜디오 고정호`의 고정호 디자이너와 가구 브랜드...
소상공인과 청년 디자이너의 협업, 'DDP디자인페어' 지난 20일 온라인 개막 2020-11-24 14:19:28
대표), 가구분야에 하지훈(계원예대교수), 김군선(GooNs 대표), 생활리빙 분야에 안강은(INNE 대표), 정소이(보머스 디자인 대표), 전체 공간 연출 및 주제 방향 설정에 구병준(PPS 대표)이 함께 행사의 큐레이터 겸 매칭팀의 멘토로 활동했다. DDP디자인페어에 2년 연속 참여하는 가구 브랜드 ‘탐킨’과 작년...
[청춘만찬] 송수근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언제나 큰 바위 얼굴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죠” 2020-10-20 16:53:00
있는 앞으로의 역할은 ‘계원예대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살림을 잘 꾸려나가는 것’이다. 계원예대가 가지고 있는 자유롭고 역동적인 예술인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행정적으로 체계적인 예술대학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계원예대의 자랑이 있다면 “예술대학이라는 이름을 내건 학교는 전국에 몇...
서울대 등 43개 학생단체, 서울대 음대 ‘성추행 의혹’ B교수 파면 촉구 기자회견 "학생 인권 보호 받아야 마땅" 2020-07-23 10:29:00
-계원예대·성신여대·인천대 등 43개 학생회·학생단체 연대 -“교수진으로 구성된 징계위원회, 잘못 감싸주기에 바빠” “대학가의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 △ ‘서울대학교 B교수 사건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B특위)가 서울대 행정관 앞에서 ‘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 해결을 위한 2020총선-국회 대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