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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만성적 '세수 부족'에도 면세자 비율은 33%에서 요지부동 2026-01-05 17:36:40
거의 관찰되지 않고 있다. 과세 표준인 임금 상승만으로도 자연 하락하는 면세자 비율이 꼼짝 안하는 건 세액공제 등 면세 혜택 남발 탓이다. 33% 선인 면세자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상위권이며, 한국과 소득이 비슷한 일본(14.5%) 호주(15.2%) 캐나다(13.6%)보다 월등히 높다. 높은 면세자 비중으로 구멍 난...
세금 꼬박 냈는데…직장인 3명 중 1명 '0원' 무슨 일? 2026-01-05 17:27:29
정부가 소득세 과표구간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면세자 비중을 낮추고 있지만, 감소폭이 갈수록 둔화하고 있다. 게다가 각종 세액공제가 매년 늘어나면서 면세자가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각종 稅 감면…면세자 비율 상승할까5일 국세청에 따르면 2024년 근로소득을 신고한 2108만 명...
"투자할 돈이 있어야"…초상위층만 웃었다 2026-01-04 15:01:12
일본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소득 상위 계층에 부가 집중되고, 빈부 격차는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경제학자인 모리구치 지아키 히토쓰바시대 교수가 재무성 종합정책연구소 연구 모임에 제시한 자료를 인용해 2023년 일본에서 소득 상위 0.01%인 이들의 소득 점유율이 2.28%에...
증시 호황에 日빈부격차 확대…"상위 0.01%가 소득 2.3% 점유" 2026-01-04 14:29:38
배 정도로 늘었다. 닛케이는 "상위 0.01% 계층의 소득 점유율이 2%를 돌파한 것은 처음"이라며 주식과 부동산 매매에 따른 이익인 '캐피털 게인'이 초상류층의 소득 증가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캐피털 게인을 제외할 경우 상위 0.01%의 소득 점유율은 0.82%로 10여년 전과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다고 신문이...
"월세 150만원 내면 어떻게 살아요"…2030 지갑 닫더니 결국 2026-01-04 12:56:13
지출이 모두 활발해 경제활동의 허리인 핵심 계층이 삶의 질 악화를 예상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지표"라며 "지출 의향이 더 크게 하락해 미래의 위축 가능성이 더 높은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의 소비 위축이 내수 전반의 회복 속도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전망도 암울합니다. 다방이 지난달 실시...
[5대 금융회장 전망] "가계대출, 실수요자 중심 2%안팎 증가 관리" 2026-01-04 05:45:01
주택담보대출이나 서민·취약계층의 정책금융 등 실수요자 대출의 경우 지나치게 위축되지 않도록 배려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 신한 진옥동 "금리급등시엔 주택시장 역성장 배제 못 해" 가계대출 증가와 밀접한 서울 주택 가격과 관련해서는 대체로 '상승세가 이어지겠지만, 작년처럼 강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美 마두로 축출] 격랑의 베네수엘라…'좌파 차비스모' 종언 고하나(종합) 2026-01-04 03:43:36
21세기 사회주의를 기치로 내걸고 소외계층을 상대로 무상복지를 시행하는 한편 외국 자본에 의해 좌지우지됐던 석유 산업을 비롯해 전력·통신 등 주요 인프라를 국유화했다. 특히 2004∼2008년쯤엔 국제유가가 한때 배럴당 100달러로 급등하면서 베네수엘라 경제는 호황을 맞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2009년...
[美 베네수 공격] 버스기사 출신 독재자…'차비스모' 마두로의 몰락 2026-01-03 22:08:49
21세기 사회주의를 기치로 내걸고 소외계층을 상대로 무상복지를 시행하는 한편 외국 자본에 의해 좌지우지됐던 석유 산업을 비롯해 전력·통신 등 주요 인프라를 국유화했다. 특히 2004∼2008년쯤엔 국제유가가 한때 배럴당 100달러로 급등하면서 베네수엘라 경제는 호황을 맞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2009년...
[더 라이프이스트-공간 이야기] 집은 상품이 아니라 '삶의 바닥' 2026-01-02 16:32:07
때 가격은 급격히 상승했고, 그 부담은 항상 무주택자와 취약계층에게 먼저 전가됐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규제 강화나 금융 조정만으로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어렵다. 공공이 직접 공급에 개입하는 것은 이념적 선택이 아니라 정책적으로 가장 현실적인 대응이다. 대규모이면서 지속적인 공급은 시장에 명확한 신호를 준다....
"美 경제 최대 리스크는 주택…AI 주가, 현금흐름 기준 비싸지 않아" [박신영이 만난 월가 사람들] 2026-01-02 10:10:45
계층보다 훨씬 많은 소비를 하고 있다. 그 결과 K자형 경제가 나타나고 있다. 상위 계층은 매우 양호한 반면, 하위 계층은 신용 연체율 상승에서 보듯 압박받고 있다. 경제 전체는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이지만 내부 격차는 커지고 있다. 이는 AI 테마와 과도하게 긴축적인 정책이 결합한 결과다.” ▶원화 약세가 이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