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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도, 기업에도 '악마의 대변인' 필요한 이유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6-01-05 07:00:01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법조인의 길을 걸으며 늘 느끼는 건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불변의 진리다. 처음 법학을 접한 뒤 독학하던 시절, 이미 사법 시험을 통과한 사법 연수생을 보면...
공무원 공채 규모 늘렸지만…공시생들 '곡소리'나는 이유 2026-01-02 11:00:05
일반행정 수험생이나 비노동 분야 지원자 입장에서는 경쟁률 완화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전체 파이가 줄어든 상태에서 특정 부처 중심으로 인원이 배분되면서 ‘체감 반토막’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시험 제도 변화도 부담 요인이다. 내년부터 공직적격성평가(PSAT)는 별도 검정시험으로 분리되고 9급 한국사는...
"복합위기 시대, 전문성과 혁신으로 답한다" 2026-01-01 07:00:05
정계성 김앤장 대표변호사는 "새해는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시간"이라며 "우리 모두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큰 성취를 이루어, 정의와 법치의 가치가 한층 더 빛나는 한 해를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2026년 법률 시장의 최대 이슈로 개인정보 유출과 사이버 보안 문제를 꼽으며 "최근 쿠팡 개인정보...
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청년미래적금' 개시 2025-12-31 09:00:00
인정되면 사용자로 판단된다. 하청 노동자는 지배력이 인정되는 범위 내에서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할 수 있다. 노동쟁의 범위는 정리해고·구조조정 등으로 확대되고, 쟁의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범위는 제한된다. 기업이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지원금을 주는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이...
대구교통공사, 정년퇴직 다자녀 공무직 2명 재고용 2025-12-30 14:13:12
희망부서 (동일부서 동일업무)에 우선적으로 배치되어 일하게 된다. 대구시는 2024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재고용 정책을 결정했다. 결혼과 출산연령이 높아져 퇴직 후에도 계속되는 자녀 양육과 교육비 부담 경감, 지금까지 자녀 양육에 대한 보상, 노동인구 감소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풀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쿠팡 5만원 논란…"이 정도면 괜찮네" vs "보상 가장한 마케팅" 2025-12-29 14:14:07
"3000만 명 정보 유출 김범석을 강제 소환하라", "반노동 살인기업 김범석을 처벌하라"고 외쳤다. 본사 입구에 '쿠팡은 범죄기업'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다. 앞서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은 전날(28일) 이번 사태 이후 처음으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양창영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은 "쿠팡이 급하긴 급했나 보다....
[인터뷰] '파친코' 이민진 작가 "맘다니 뉴욕시장, 긍정적 변화 기대" 2025-12-28 06:07:07
것이라 희망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이 작가는 재일동포 가족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소설 '파친코'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맘다니 뉴욕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앞서 지난 24일 이 작가가 포함된 뉴욕시장 취임위원회 위원 48명을 공개했다. 취임위원회는 뉴욕시장 취임식 행사에 대한...
"팔, 다리 둘 중 하나는 포기해라"…'잔혹한 선택' 결과는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7 00:00:16
기쁨1927년 마침내 보리스에게 희망이 찾아왔습니다. 소련 정부의 도움을 받아 독일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허가가 떨어졌거든요. 하지만 운명은 그에게 더는 시간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준비가 한창이던 5월, 그는 폐렴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쇠약한 보리스의 몸은 폐렴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는 49세를...
"라이더·대리기사도 근로자"…당정 '프리랜서법' 추진 2025-12-25 17:28:27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노동계는 비판적 입장을 드러냈다. 아예 근로기준법을 개정해 근로자의 범위를 특고 종사자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플랫폼노동자 단체인 플랫폼노동희망찾기는 이날 성명을 내고 “특고 근로자에 대한 근로기준법 전면 확대 적용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곽용희/강현우...
다카이치 '일하고…' 발언속 日서 10년전 대기업 여직원 죽음 주목 2025-12-25 13:15:27
검찰에 넘겼고 당시 사장은 사임했다. 정치권도 장시간 노동, 과로사 문제에 대한 제도 개혁에 나섰다. 아베 신조 당시 총리는 "두 번 다시 비극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결의로 장시간 노동 문제에 대한 시정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일본은 2018년에 초과 근무 시간을 최대 월 100시간, 연 720시간으로 규제하는 내...